아니 가격을 판매자들이 정해서 알려줘야지 뭐 산다하면 제시제시 ㅇㅈㄹ
얼마에 산다하면 지 맘에 안들면 그냥 쌩까고
그래서 나도 가격 안부르는애들 다 쌩까니까 지들이 더 화냄 왜 무시하냐고
뭐 어쩌라는거지
거상은 왜 판매자들이 갑질함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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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는 말이긴한데 예전에 비해 많이 개선된듯
갑질이 아니라 정신병임; 이해좀
그래놓고 가격부르면 "ㅈㅅ" 이러고 있음 ㅋㅋ
그건 어떤 게임이던 다 있는 정신병자들임 제시충이랑 싸게사봅니다 둘다 패고싶은데
게임 이름이 거상인데 거상답게 흥정하겠다는걸 정신병 취급하는게 정신병 있는거 아님?ㅋㅋㅋ
언제부터 흥정이라는게 판매자 혼자 제시 듣고 자기가 원하는 금액 말 안하고 걍 거래 손절 치는게 흥정이라는게 되었음? 흥정이라는건 둘다 가진 입장 까놓고 절충하든 파토내는게 흥정이지. 아 난 그 금액 안 팔아 니가 다시 가격 불러 하는게 흥정임? 그런건 경매지.
상단원들 접는다고 템 파는거 싹 사서 묵혔다가 요새 일부 파는 중인데 진짜 산다는 샛기들 부캐가지고 와서 가격 후려치더라? 적당히 후려쳐야지 ㅋㅋㅋㅋㅋㅋ 이런거보면 직거샛들한테 2억이면 6천원이고 국밥 한 그릇이니까 밥 한그릇 뺏는 것 같아서 ㅈㄹ발광하는 거 아닐까 싶다. ㅇㅈ?ㅋㅋㅋㅋㅋㅋㅋ
그럼 첨부터 가격정해놓고 팔아라 흥정no 이런것도 써놓고